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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되었던 운행 계통

맘에들어 2021. 9. 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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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후 재 운행 계통된 열차


1978년 12월 9일부터 경원 지선 용산역-청량리역에서 복선 전화가 이루어져 경원선 용산-왕십리-성북 간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일부 열차는 용산~왕십리~지상 청량리만 운행합니다. 창동을 출발하여 성북과 왕십리를 거쳐 용산으로 가는 열차도 있지만 창동역에서 출발하는 열차만 휴일이 아닌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아침 한 번만 운행됩니다. 이 운행 시스템은 2005년 12월 16일 주오선 회기 ~ 도쿠 누마 구간의 수도권 전철이 개통되면서 1호선 운행 시스템에서 분리되었습니다. 이것은 현재의 수도권 지하철 경의선과 중앙선입니다.



지하철 운행시스템 개선


2000년 당시 지하철 유도체계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수도권 지하철 1, 3, 4호선은 운행 기관과 관계없이 노선 안내명과 노선 색깔을 통일했습니다.

이 때 왕십리 경원성의 운행시스템은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지 않지만 1호선의 일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운행시스템도 1호선의 다른 구간과 마찬가지로 파란색(●)이 상징색[8][9]이며, 1호선 본선 시스템과 겹치는 역에는 별도 운행시스템의 역 번호가 부여되어 있지 않습니다. 노선도에서 환승역의 상징은 내 역의 시스템과 분기 합류하는 역인 용산과 회기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점은 경인선 시스템과 경부선 시스템이 교차하는 구로역과 동일합니다. 뿐만 아니라 공유 차량을 위해 차량에 붙어있는 개별 노선도에도 이 구간이 그려져 있습니다.

2005년 12월 16일 수도권 지하철 경의선, 중앙선 회기~덕소 구간이 개통되고 용산~회기 구간이 노선공사 방식으로 바뀌면서 1호선 운행 시스템에서 완전히 분리되어 용산~왕십리~덕소 구간 [10]을 달릴 때 새로운 상징색이 부여되고 역마다 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그러나 노선 분리 초기에는 1호선과 열차를 공유하는 관계로 차내에 붙어 있는 개별 노선도에 두 개의 노선을 동시에 그려 두기도 했습니다.

2000년 지하철 서비스 체계 개선 작업 이후 이 운행 체계와 용산 왕십리~회기 구간의 안내문 명칭은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운영 기관이나 상황에 따라 경위 안 선이나 국철 등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2005년 12월 16일부터 용산~왕십리~덕소 구간이 운행되면서 1호선과 분리되었지만, 안내 명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코레일 영업거리표에 있는 경 위안선과 중앙선을 모두 이용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용산-덕소선의 명칭 [11]을 임시로 사용했으나 이후 역이 추가 개통되고 운행 계통 내에서 중앙선의 비중이 커지면서 2007년 12월 27일부터 안내 노선명을 중앙선(현 경의선 중앙선)으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안산역 발착입니다.
1988년 안산선이 개통되면서 서울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에서 용산역, 금정역을 거쳐 안산선과 직접 연결되었습니다.

1994년 서울 지하철 4호선 과천선과 안산선의 직통 운행으로 운행 구간이 안산-구로 또는 안산-영등포로 축소되었고, 2000년 이후 출근 시간대에 하루 세 차례만 운행되었습니다. 운행 구간은 구로역~안산행이나 안산~용산행으로 축소되고, 후자는 용산역 민자역에서 공사를 시작한 후 갓길로 이동합니다. 그 결과 2003년 4월 30일 경부선 수원~병점 구간 쌍 복선 지하철이 연장 개통되어 현재의 안산선과 과일이 있습니다. 가와선과 함께 수도권 지하철 4호선의 운행 구간이 되어 1호선을 운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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