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코박터균 필수 치료 여부 및 전염성 알아보기 헬리코박터균 치료 필수 인지 알아보기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 모든 사람이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단, 헬리코박터균이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므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가장자리 B세포 림프종에 감염된 경우에는 반드시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위염이 심하거나 소화가 잘 안 되더라도 주치의의 판단에 따라 선택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특히 궤양을 동반한 경우에는 헬리코박터균을 치료하지 않고 위장 약물을 복용하면서 궤양을 치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헬리코박터균의 경우 멸균되지 않은 십이지장궤양의 재발률이 60~100%로, 헬리코박터균을 근절하면 재발률이 5% 이하로 떨어집니다. 또한 초기 변두리에 있는 B세포 림프종은 헬리코박터균이 제거된 후 없어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