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후 재 운행 계통된 열차 1978년 12월 9일부터 경원 지선 용산역-청량리역에서 복선 전화가 이루어져 경원선 용산-왕십리-성북 간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일부 열차는 용산~왕십리~지상 청량리만 운행합니다. 창동을 출발하여 성북과 왕십리를 거쳐 용산으로 가는 열차도 있지만 창동역에서 출발하는 열차만 휴일이 아닌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아침 한 번만 운행됩니다. 이 운행 시스템은 2005년 12월 16일 주오선 회기 ~ 도쿠 누마 구간의 수도권 전철이 개통되면서 1호선 운행 시스템에서 분리되었습니다. 이것은 현재의 수도권 지하철 경의선과 중앙선입니다. 지하철 운행시스템 개선 2000년 당시 지하철 유도체계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수도권 지하철 1, 3, 4호선은 운행 기관과 관계없이 노선 안내명과 노선..